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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수 없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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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는 수 없이
@ 용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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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한사코 선물을 사양하다가 하는 수 없이 그가 주는 선물을 받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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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돈이 떨어진 민준이는 하는 수 없이 맨손으로 병문안을 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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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군이 무섭게 우리 군을 쫓아와서 우리 군은 하는 수 없이 잠시 후퇴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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통행금지에 걸린 우리는 하는 수 없이 근처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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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주머니는 가족의 생계를 위해 하는 수 없이 장남을 공장에 팔아넘기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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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로 출장을 가게 된 그는 경비를 줄이기 위해 하는 수 없이 부장님과 동숙을 하게 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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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시 쉬는 중에도 여자 친구가 계속 길을 재촉하여 나는 하는 수 없이 자리에서 일어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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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문이 잠겨서 하는 수 없이 쪽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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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를 긋고 가기에는 시간이 촉박해서 승규는 하는 수 없이 비를 맞으며 약속 장소로 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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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배를 할 돈도 없으니 하는 수 없이 사는 것이지.